분류 전체보기10 (사가day2)아리타마을 가기 - 갤러리아리타(점심)-사가역 오마카세(저녁)-무라오카본점(양갱맛집) 우선, 사가 이틀째에 깨달은 팁을 공유해본다.껄무새의 후회: 환전해올걸.알리페이도 되고 트래블월렛이 되니 현금이 최소면 될 줄 알았다. 버스탈때, 공항버스, 기차에서 꼭 현금이 필요하고(택시는 카드결제도 되지만 현금을 쓰게되더라.)사가 골목 스시맛집은 cash 만 받는 곳이 아직도 있으며 은근 꼭 현금이 필요하다. atm기도 있지만 일단 환전을 '교통비 +@'는 해오길 권장한다. 아리타역에서 atm기없어서 식겁했다.(세븐일레븐까지 걸어갔다왔음.)환전해올걸.일본은 동전이 어쩔수없이 생기는 나라.(잔돈 너무 싫음.)사가역: atm기가 있다. 이온뱅크 atm트레블월렛인 visa카드 수수료가 무료라고 해서 가본 atm틀리기 쉬운 부분을 정리해보면..pin은 비밀번호+00 으로 6자리로 입력. 여러번 오류시 이용.. 2025. 1. 14. (사가 day1) 사가공항-사가역-사가호테르인-페밀리마트atm-키라 사가 공항은 작다. 그 곳에서 사가역까지 가는 셔틀을 타기위해 atm에서 10000엔 인출.사가역까지는 1인당 600엔이다.소요시간은 60분이라는데 30분 조금 안걸린다.(참고:공항까지가는건 1시10분에 사가역 1번터미널에 있다고 한다.)사가역-호텔루트인사가역에서 코앞에 있는 호텔루트인.호텔루트인은 앤틱하고 고즈넉하며 교통이 이점인 곳에 위치한 곳이다.화장실이 작고 방도 아담해서 2명이 맥시멈이다. 혼자 쓰기엔 아담에서 딱 좋을 것 같고, 온풍기, 에어컨이 된다. 창가엔 공기순환기?청정기도 있는데 방안은 조금 협소하고 건조해서 1층 대욕장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다 했다.대욕장은 기대이상이다. 여성용만 비밀번호(숫자4자리+알파벳1개)를 누르고 들어간다. 옷 벗어두는 짐용 바구니는 6개, 앉아서 씻는 곳은 .. 2025. 1. 14. w3. 아메리칸 트레일러에서 트리플 비타민 음료를 마셔보다. 스타필드수원에 지나가면서 자주 보았던 '아메리칸 트레일러'뭐길래 저렇게 사람이 늘 많고 줄이 기본 10명 이상에서 20 명가 까이지? 착즙 주스에다가 가격도 고가인데... (하지만 언젠가는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라는 생각으로 지나쳤던 것 같다.가장 높은 최고층 푸드코트의 콩코드 쪽 한쪽 구석으로 가면 아메리칸 트레일러를 만날 수 있다.American Trailer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스퀴즈 주스(착즙주스)가 가장 인기였지만 스페셜 라테, 레모네이드, 요구르트스무디와 프라페,, 바나나스무디, 티, 에이드, 디톡스 워터 보틀, ABC주스, 커피(콜드브루 등)까지 메뉴가 스무디킹+카페+주스집 이런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료의 가격대는 커피의 경우에는 3400원부터 시작이었고 레몬티 같은 것은 5000.. 2024. 12. 15. w2.차세르 미니웍 스타필드에서 구입하기 스타필드 수원 AlifeZ에 저녁산책 겸 구경하러 갔다. 운동 겸 돌다가 요 근래에 뚝배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떠올랐다. 주물 팬들도 꽤나 가격이 비쌌다는 사실이 기억나던 터라서 주저하면서 맴돌다가 들어갔다.사실 1층에는 하우스 웨어가 있다.AlifeZ는 하우스웨어 옆집인데 처음 가본 곳이었다. 하우스웨어는 포트메리온 세트 구입하러 가봤던 곳인데 전시된 택 가격의 추가 10프로 할인을 해주기에 그 브랜드를 살 거면 인터넷 가랑 같다고 보면 된다. 시라쿠스도 있고 독특한 브랜드, 비싼 그릇, 접시, 수저, 포크 같은 게 많고 소소한 가성비 주방템이 많아서 신혼부부들에게도 인기 많고 나이 많은 어머님들도 좋아라 하신다.미니웍이랑 주물냄비의 차이는 뚜껑의 차이가 가장 크다. 주물냄비가 더 수직적이.. 2024. 12. 4. 이전 1 2 3 다음